왜 필리핀인가?

가장 경제적으로 영어연수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필리핀이 급부상하고 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영어가 통용되는 필리핀에서는 저렴한 경비로 학습 및 여가활동을 할 수 있으며 1:1 영어수업으로 단기간에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다.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면서 자국민 사이에서도 영어를 일상어로 쓸 정도로 활용의 범위가 넓고 다양한 문화체험이 가능하다.

필리핀 어학연수가 인기 있는 이유

- 1:1 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 별도의 비자 없이 연수가 가능하며 준비 절차가 간단하다.

-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수업을 받을 수 있다.

- 식사나 세탁 등의 걱정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다.

- 유명 관광국가로 다양한 여행 및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1:1 개인 교습을 통한 자신감 상승!

1:1 개인 수업으로 한국 학생들에게 부족한 회화 실력 및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단기간에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특히 자신이 표현하는 영어문장에 대해 일일이 수정 보완해 주기 때문에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특히 1:1수업은 영어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이 없거나 소극적 성격 등으로 쉽게 외국인과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학생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절차의 간편성

필리핀 연수는 복잡한 학생비자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기본적으로 비자 없이 여권만으로 최대 1년간의 연수가 가능하며 최초 입국시 21일간의 체류 기간을 받는다. 즉, 항공권과 여권만 있으면 필리핀에 가서 공부할 수 있다. 대신 현지 도착 후 SSP(Special Study Permit) 라는 공부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아야 하며, 이것도 대부분 서류만 준비하면 학교에서 대행해 주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학습 효과

한달 개인 교습을 포함한 학비가 50~70만원, 기숙사비가 60만원 전후로 한달 약 100~120 만원 정도가 소요된다. 다른 국가의 비용대비 80~100만원 정도 저렴하며 타 국가에서 그룹수업으로 진행되는 수업이 필리핀에서는 주로 1:1수업으로 진행된다. 타 국가에서 한달 동안 맨투맨 수업을 받는다면 엄청난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공부에만 전념가능

타 국가의 어학교와 달리 필리핀의 어학교는 학업 시설과 숙박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등/하교 시 시간 낭비가 없으며, 청소 및 세탁을 학교에서 전담해주므로 학생은 생활적인 면에 신경을 쓰지 않고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다.

다양한 여행 및 레포츠 기회 제공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하기 위해서는 주중에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말 여가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가도 중요하다. 특히 필리핀의 경우 유명한 해양관광지가 많아서 해양 스포츠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으며 30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다이버 자격증 코스까지 수료할 수 있다. 필리핀의 보라카이나 세부 같은 곳은 굳이 연수가 아니더라도 관광지로 명성이 높기 때문에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 에게 휴양지로 사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