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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해외통신원으로부터 제보받은 피해사례입니다.
1. 한국에서 어학원 + 농장 패키지 등록하고 온 A양
o 막상 학원에 가보니 똑같은 수업을 듣는데 같은 반 친구와 최대 2배의 학원비 차이가 난 경우
(한국 유학원에 항의 했으나, 오히려 잘 챙겨줬는데 이러시면 안되져 라고 책임 회피)
o 농장 들어가는 날짜가 늦추어 져서 생활비를 더 쓰게 되었고, 후에 농장일을 통해 세컨 비자를 취득할 수
있는 조건이 되자 농장일을 그만두고 나갈 것을 강요(어학원+농장컨트랙터를 같은 한국인 사장이
운영했던 경우)
o 농장일 마치고 학원을 다니기로 하고 왔으나, 농장에 당장 갈 수 없다며 학원을 먼저 다니라고 했었음.
학원을 다니다 보니 농장 들어가라고 해서 수업 듣다가 반정도 코스를 미루고 농장으로 들어감.
후에 수업을 미뤘음에 불구하고 현지 담당자가 처리를 잘 못하여 농장일이 끝나지 않았는데 학원 수업
시작
o 항의 등등을 해봤으나 적반하장 편의를 봐줬는데 유별나다는 식으로 몰아감
2. 한국에서 어학원+ 농장 패키지를 등록하고 온 B양
o 필리핀 연수를 끝나고 도착할때까지 아무 말 없다 도착하니 농장 아직 갈 수 없다 말함.
당장 어쩔 수 없으니 자신들이 운영하는 백팩커에서 하우스키핑을 시킴
출처: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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